천우희, '곡성' 여주인공 자리 '최종 조율중' 노다메 칸타빌레는?

천우희 곡성 노다메칸타빌레
천우희 곡성 노다메칸타빌레

천우희 곡성 노다메칸타빌레

천우희가 노다메칸타빌레의 여주인공으로 물망에 올라 화제인 가운데, 영화 `곡성` 여주인공 자리를 `최종 조율중`이라고 전해졌다.



천우희는 영화 ‘써니’에서 본드녀로 등장해 강렬한 연기로 이름을 알리는 등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돼 윤아의 뒤를 이을 여주인공으로 적합하다는 의견이 분분한 상황이다.

한편 천우희 출연을 조율 중인 영화 `곡성`은 한 마을을 배경으로 한 미스터리 심리극으로 할리우드 투자배급사인 이십세기폭스가 투자를 맡은 작품이기도 하다.

특히 영화 `곡성`에는 이미 황정민, 곽도원 등 실력파 배우들이 출연을 결정했다고 전해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천우희 영화 곡성, 천우희 너무 좋아", "천우희 영화 곡성, 연기파 배우들 대거 출연하려나", "천우희 영화 곡성, 진짜 재밌겠다", "천우희 영화 곡성,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