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질런트, 닛폰아비오닉스와 손잡고 열화상카메라 솔루션 `U5855A TrueIR` 출시

한국애질런트테크놀로지스(대표 윤덕권)는 일본 닛폰아비오닉스(이하 아비오)와 열화상카메라 솔루션 ‘U5855A TrueIR’을 공동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애질런트의 핸드형 툴에 아비오의 열화상 카메라 관련 기술을 더했다. 애질런트 고유의 정밀 분해능 기술로 연속으로 촬영한 적외선 프레임들을 재구성, 깨끗하고 선명한 이미지를 제공한다.

한국애질런트테크놀로지스(대표 윤덕권)는 일본 닛폰아비오닉스(이하 아비오)와 열화상카메라 솔루션 ‘U5855A TrueIR’(사진)을 공동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애질런트테크놀로지스(대표 윤덕권)는 일본 닛폰아비오닉스(이하 아비오)와 열화상카메라 솔루션 ‘U5855A TrueIR’(사진)을 공동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미노루 히지카와 아비오 수석 부사장은 “이번 제품은 차별화된 열화상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며 “열화상 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한 양사간 장기적 협력의 시작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김주연기자 pill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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