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곤 감독, 차기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거론돼 '

김호곤 감독
김호곤 감독

김호곤 감독

김호곤 감독이 차기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 후보에 올랐다.



김호곤 감독은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 아테네 올림픽 8강 등 경험을 장점으로 하고 있다.

대표팀 주축으로 떠오른 이근호와 김신욱, 김승규를 모두 한 팀에서 지도한 그는 지난 2012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 10승 2무라는 완벽한 성적으로 우승했다.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도 나이가 많은 감독들이 경험과 유연한 전술을 동시에 선보였기 때문에, 김호곤 감독으로서도 충분히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일각의 분석이 나온다.

김호곤 감독은 지난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당시 올림픽대표팀을 이끌고 조별리그서 1승 2무로 8강에 올랐다. 그러나 이는 벌써 10년이 지난 과거의 일일 뿐이다. 또한 ACL에서의 선전과 달리 FIFA 클럽 월드컵에선 별다른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는 점 역시 아쉬운 점이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