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딸, 다은이 다음으로 둘째계획 중 "둘째는 장근석 닮은 아들이었으면"

출처:/트루라이브 쇼/현영 딸 다은이 둘째 계획
출처:/트루라이브 쇼/현영 딸 다은이 둘째 계획

현영 딸 다은이 둘째 계획

현영 딸 다은이를 공개하는 동시에 둘째계획을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tvN 향수 차트쇼 ‘그시절 톱10’에서 장근석을 닮은 아들을 낳고 싶다는 바람을 밝히며 눈길을 끌었다.

`그 시절 톱10`은 그 시절 향수를 자극하는 키워드를 선정, 추억으로 가득한 그 시절의 연예계 이야기를 랭킹으로 풀어보는 토크쇼. 이번 녹화에서는 ‘그 시절 대회로 빵 뜬 스타’를 주제로 현영이 게스트로 출연, 주원을 닮은 훈남 남편과 첫 만남, 결혼생활 등에 대해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2012년 금융업계 종사자인 남편을 만나 결혼에 골인, 슬하에 23개월 된 딸을 두고 있는 현영은 둘째 역시 계획하고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관심 집중을 받았다. 현영은 “첫째로 딸을 낳았으니 둘째로는 아들을 낳고 싶다. 배우 장근석을 닮았으면 좋겠다”고 사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