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퍼가 신제품 ‘피부애 슈퍼슬림’의 새 얼굴로 배우 이연희를 발탁했다. 이연희는 이번 신제품 ‘위스퍼 피부애 슈퍼슬림’의 모델 발탁으로 전지현·김연아· 손연재·김고은에 이어 위스퍼 전속모델로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이연희는 신제품의 모델로 활동하면서 TV CF와 ‘이연희의 피부사랑 피부애’ 소비자 행사에도 참여해 신제품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위스퍼 브랜드 매니저는 “피부미인 이연희의 순수한 이미지와 꽃잎처럼 부드러운 신제품의 컨셉이 잘 맞아서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발탁 배경을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신제품 ‘위스퍼 피부애 슈퍼슬림’은 피부 쓸림 걱정을 줄여줘서 움직이는 순간 부드럽게 활동이 가능하다. 기존의 위스퍼 피부애 제품과 비교해 한층 더 얇아졌고 2가지 층으로 구성된 탑시트로 흡수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한편, 위스퍼는 여성으로서의 자신감을 고취시키는 내용의 동영상으로 ‘Rewrite the rules’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클린턴의 딸인 첼시 클린턴이 페이스북에 영상을 업로드 할 정도로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해당 영상은 P&G 위스퍼 해피박스 페이스북에서(https://www.facebook.com/HappyBoxWhispe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라이프팀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