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홀릭] 하늘 위 상위 1%를 위한 공간이 여기 있다. 보잉787을 억만장자를 위한 럭셔리 비행기로 바꾼 모습을 보면 퍼스트 클래스와는 또 다른 화려함이 보인다. 스위트룸과 주방, 회의실과 여러 사람이 묵을 수 있는 침실,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거실 등을 모두 갖춰 비행기 내부라는 생각이 안 들 정도다. 이 비행기를 개조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은 2억 8,000만 달러(한화 2,874억원대)에 달한다. 관련 내용 원문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테크홀릭팀
이원영 IT칼럼니스트 techholi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