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세빈
손세빈의 레드 드레스가 화제다.
지난 17일 오후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손세빈은 레드카펫을 밟으며 입장했다.
이날 붉은색의 드레스를 입고 행사장에 나타난 손세빈은 어깨라인을 시원하게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녀는 다리를 드러내지 않았음에도 허리를 강조한 디자인의 드레스로 섹시함을 자아냈다.
한편, 1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8개국 210편의 다양한 장르영화로 관객을 찾아갈 영화 축제 PiFan은 오는 27일까지 11일간 부천 일대에서 열린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