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AV 배우 요시자와 아키호와 닯은꼴, "기뻐해야하나 슬퍼해야하나" 고백

서유리 av배우 요시자와 아키호
 출처= 서유리sns/ 여동생의 금지된 욕망 포스터
서유리 av배우 요시자와 아키호 출처= 서유리sns/ 여동생의 금지된 욕망 포스터

서유리 av배우 요시자와 아키호

17일 오후 경기 부천시 원미구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토월 MC를 맡은 딩동과 서유리가 화제인 가운데 서유리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지난 13일 서유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한테 계속 요시자와 아키호라는 일본배우 닮았다고 메세지가 와서 내가 그 언니 작품을 직접 본적이 있다. 닮긴 닮았네. 이걸 기뻐해야하나 슬퍼해야하나 만감이 교차한다"라는 글을 공개했다.

한편 1984년생인 요시자와 아키호는 `참을 수 없는 금단의 정사` `여동생의 금지된 욕망` `쾌락! 메이드 로이드` 등에 출연했다.

서유리는 지난 2008년 대원방송 성우 1기로 데뷔했고, 성우와 VJ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