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1961년 '흑백 TV 카메라'

방송을 통해서 본 한국 현대사 특별전인 ‘소리, 영상_세상을 바꾸다’가 21일 서울 광화문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개최됐다. 관람객들이 1961년 서울텔레비전방송 개국 초기부터 사용된 흑백텔레비전 카메라를 유심히 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오는 9월 9일까지 열린다.

이것이 1961년 '흑백 TV 카메라'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