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성 별장 박지성 세컨하우스
박지성 별장이 화제다.
박지성의 아버지 박성종 씨 명의로 되어있는 제주도 별장에서는 김민지 전 아나운서의 부모님을 초대해 가족 모임 형식으로 조촐한 약혼식을 진행했다.
박지성 별장은 애월 해안도로에서 조금 떨어진 지역에 있으며 바다가 보이는 곳에 위치해 있다. 화려하기 보다는 인적이 드물고 시골집과도 같은 느낌이다.
한편 두 사람의 결혼식은 7월 27일 워커힐 호텔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