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 블로그 방문자수
구준엽이 자신의 블로그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지난 22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뭘해도 되는 초대석’에는 구준엽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펼쳤다.
이날 구준엽은 자신이 운영 중인 블로그에 대해 “처음에는 30~50명 정도 들어왔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구준엽은 어떤 물건을 못 사면 자신이 만들어서라도 가져야 하는 성격임을 밝히며 만들어 놓은 모습을 블로그에 올리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구준엽은 “어느 날 핸드폰을 한 번 분해했는데 6만 명이 들어와서 (블로그) 테러 당한 줄 알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