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과학연, 나노안전성 기술지원센터 개소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원장 강대임)은 22일 본원에서 이근재 미래창조과학부 연구개발정책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나노물질 안전성 대응 체계 구축과 국제 인증 체계 확립을 위한 나노안전성 기술지원센터(센터장 송남웅) 개소식을 개최했다.

송남웅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나노안전성 기술지원센터장(왼쪽)이 내외빈을 대상으로 안전장비에 대해 설명했다.
송남웅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나노안전성 기술지원센터장(왼쪽)이 내외빈을 대상으로 안전장비에 대해 설명했다.

이 센터는 향후 나노 물질의 특성·제조부터 생체 내 독성물질 검출까지 나노물질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표준 측정 기술을 체계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예산은 매년 25억원씩 투입된다.

송남웅 센터장은 “나노안전성을 위한 측정표준과 국제 인증체계 확립, 인증표준 나노물질의 개발·보급, 정책추진, DB구축 등을 중점 추진 해나가게 된다”며 “일관되고 신뢰성 있는 나노특성 연구를 통해 국가 나노안전관리를 위한 과학적 근거 및 기준을 제시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