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지창 오연수 아들
손지창 오연수 부부가 미국으로 떠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인 가운데 새삼 두 사람의 둘째 아들인 경민군이 덩달아 화제다.
23일 손지창 오연수 부부는 두 아들의 미국 유학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한다.
오연수 측 관계자는 "손지창 오연수 부부가 자녀들이 미국에서 자리를 잘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2년 동안 미국에 체류하기로 결정했다. 이 때문에 이민설이 나오기도 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오연수 씨와 손지창 씨는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연기 활동과 사업을 병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연수와 손지창의 유전자를 물려받아 우월한 외모를 뽐내는 둘째 아들 경민군이 이목을 모았다.
많은 네틴즌들은 경민군의 외모를 보고 연예계 진출을 해도 되겠다는 칭찬을 쏟아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