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이 23일 IT산업의 메카인 서울 구로 디지털 밸리에 국내 10번째 롯데체인호텔인 ‘롯데시티호텔구로’를 개관했다. 주요 인사들이 테이프 커팅했다. 왼쪽부터 최희만 롯데시티호텔구로 총지배인, 김기원 케이엘림뉴스타 회장, 이호성 기업인연합회장, 신명진 구로구상공회장, 송용덕 롯데호텔 대표, 이성 구로구청장, 강남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안병덕 코오롱 사장, 허수영 롯데캐미칼 대표이사, 김영순 롯데알미늄·롯데기공 대표이사.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