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24일 더케이서울호텔에서 ICT장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보통신연구기반구축사업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사업 수행기관·연구기관·장비업체·SW업체 등이 참석해 올해 사업에 대한 추진 계획을 소개했다.
미래부는 “국내 ICT 장비 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기반 인프라와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국내 ICT 중소·중견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중소 정보통신업체 관계자들이 통합워크숍에 참석해 사업 내용을 듣고 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