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공항, 등장 '한국활동 시작한다' 추사랑 인기 뛰어넘나

야노시호 공항
야노시호 공항

야노시호 공항

야노시호 공항이 화제다.



야노시호가 24일 인천공항에서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 한 매체는 방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야노시호가 그동안 한국 활동을 위해 차근차근 준비해 왔다”며 “모델이다 보니 잡지 화보 촬영과 패션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현재로선 이날 행사 외에는 아직 정해진 바가 없다"면서 "향후 일정은 추이를 보고 결정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야노 시호는 한국 활동을 위해 최근 1년짜리 워킹 비자를 발급받았다. 또 야노 시호는 한국어 선생님까지 구하는 열의를 보였다. 그는 당분간 패션 분야에서 한국 활동을 주력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