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5일이면 대입 수학능력평가 시험이 100일 남게 된다. 이에 여러 지역과 단체, 교육기관에서 2015년 대학입시전형과 관련한 입시 설명회가 진행하고 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15년 대입수능시험이 다소 난이도가 쉽게 출제될 것으로 전망했다. 국어, 수학, 영어 과목이 쉬워짐에 따라 탐구과목의 성적이 대입전략의 큰 변수가 될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이는 각 대학에서 발표한 2015학년도 모집요강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서울의 주요대학에서는 수시모집과 정시모집에서 탐구영역의 반영비율을 상향 조정했다.
이런 변화된 점과 노출된 전략들 외에 양지비상에듀 기숙학원(http://www.man-visang.com)은 오는 8월 남학생기숙학원 재학생과 부모님 약 300여명을 대상으로 2015년 양지비상에듀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입시설명회에서는 양지비상에듀 이돈규 입시분석연구소장의 발표를 시작으로 2015년 수능에 관련된 변화된 최신정보를 공유하고, 효율적인 학습법 및 대입 일정에 따른 내응전략을 안내할 계획이다.
이돈규 소장은 “능동적으로 입시제도에 대응하고 효율적인 진로선택 등과 관련한 설명회의 내용을 통해 본원의 학부모들에게 대입 정보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양지비상에듀만의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분석지표를 활용한 최고와 최선의 전략설명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