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시크릿 케어 브랜인 보나데아가 인터넷 비 사용자들을 위한 전화 주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나데아는 인도 황실의 여성들이 왕의 마음을 얻기 위해 사용되던 사랑의 비책으로 알려져 보나데아 궁, 보나데아 폼 2종으로 국내 출시되어 있는 제품이다.
출산이나 갱년기 등의 노화로 인해 여성 자신감이 위축되어 있거나 부부 생활에 고민을 겪고 있는 여성들이 주 고객이다. 또 질염이나 방광염 과도한 냉으로 인한 질 냄새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구입하는 고객도 많은 부분 차지한다.
보나데아 관계자는 이번 ‘전화 주문 서비스’에 대해, 제품 특성상 인터넷 사용이 편안하지 않은 연령대의 고객님들도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라며, 이번 서비스의 취지를 설명했다.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제품의 브랜드 사이트인’ 딱 한 알의 기적 보나데아 (http://bonadea.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