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을 맞아 국내골프여행 및 해외골프투어를 떠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과거 골프여행이라 함은 중년 남성 골퍼들이 주된 대상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가족 단위로 골프여행을 즐기는 트렌드로 변하였다. 그 중심에는 골프 전문 브랜드 ‘그레이츠골프’가 있다.
그레이츠골프는 말레이시아, 필리핀, 중국 등 동남아 해외골프여행투어 상품을 지원하며, 체계적인 골프여행상품 관리와 직원교육으로 국내 골프 사업 분야의 전문성을 향상시켰다. 특히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말레이시아 닐라이스프링스’ 골프장의 경우, 그레이츠골프를 통한 상품판매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 국제공항에서 25분 거리에 위치한 닐라이 스프링스는 방송 프로그램의 촬영지로 소개될 정도로 27홀의 훌륭한 코스를 자랑한다. 풍경이 수려하고 조경이 우수한 자연환경과 ‘망고, 아일랜드, 파인스’의 세 개의 코스가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고 있어 컨트리 클럽 골프코스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자연산림에 둘러싸여있는 골프장은 흥미로운 긴장감과 상쾌함을 골퍼들에게 선사한다. 뿐 만 아니라 닐라이 스프링스는 잘 정비되어 있는 버뮤다 페어웨이와 티프트와프 잔디로 골프게임을 더욱 뜻 깊게 하는 훌륭한 요소를 가지고 있어 골프마니아드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 망고(MANGGO NINE)총 길이 3056M의 망고는 풍경이 수려하고 조경이 우수하여 많은 골퍼들이 밀리는지 모르고 잠시 쉬었다 갈 수 있는 아름다운 코스다. 또한 지형 높낮이 차이가 크기 때문에 다양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 아일랜드(ISLAND NINE) 총 9홀의 아일랜드 9홀은 도전적인 홀로 알려져 있다. 10번홀·13번홀·17번홀로 가파른 경사와 워터 해저드가 도전의식을 자아내게 한다.
# 파인스(PINES NINE) 총 길이 3018M의 파인스는 총 9홀이다. 파인스 코스의 파 4의 385m는 강한 드라이버샷을 필요로하고 파3 165m는 정교한 아이언샷과 피터가 필요한 코스이다. 또한 웅장한 자연 속에 위치하고 있는 닐라이 스프링스 리조트 호텔은 우아한 컨셉으로 현대식 건설을 했으며, 183개의 일반 객실과 특실로 다양한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골프장 내부에 리조트 호텔이 있으며 ‘수영장, 산책로, 레스토랑, 헬스장, 테니스장, 골프샵, 한식당, 마사지샵’ 등 다양한 시설이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종합휴양지로도 유명하다.
그레이츠골프 관계자는 “닐라이 스프링스 상품은 계절에 상관없이 지속적인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가족휴양지인만큼 의미있는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상품개발에 힘쓰겠다.” 고 밝혔다.
골프 전문 브랜드 그레이츠골프의 ‘닐라이 스프링스 상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그레이츠골프 공식홈페이지(http://www.greatsgolf.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