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10주년 엠카 10주년 보아 세훈
10주년을 맞아 가수 보아가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24일 Mnet ‘엠카운트다운’ 10주년 기념 방송에 출연한 보아는 엑소 멤버 세훈과 커플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날 보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엠카운트다운 10주년 축하드립니다. 간만에 방송하니 정신이 몽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보아는 짧은 상의로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으며 팬티 라인을 공개하며 섹시함을 더했다.
방송 직후 누리꾼들은 “‘엠카’ 10주년‘”, “’엠카 10주년‘ 대박”, “’엠카‘ 10주년 축하해요”, “’엠카 10주년, 콜라보 장난 아니었음”, “엠카 10주년, 무대 잘 봤다”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