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제주포럼 오페라 갈라콘서트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이 25일 저녁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39회 대한상의 제주포럼 오페라 갈라콘서트’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 회장이 직접 기획한 이번 콘서트에는 소프라노 강혜정, 테너 정의근, 바리톤 김진추, 피아니스트 이지현 등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이 공연을 했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이 25일 저녁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39회 대한상의 제주포럼 오페라 갈라콘서트’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 회장이 직접 기획한 이번 콘서트에는 소프라노 강혜정, 테너 정의근, 바리톤 김진추, 피아니스트 이지현 등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이 공연을 했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이 25일 저녁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39회 대한상의 제주포럼 오페라 갈라콘서트’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 회장이 직접 기획한 이번 콘서트에는 소프라노 강혜정, 테너 정의근, 바리톤 김진추, 피아니스트 이지현 등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이 공연을 했다.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