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TI 중소기업정보지원센터, 서울지역 중소기업지원 통합센터 육성 MOU체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원장 박영서) 중소기업정보지원센터는 지난 25일 서울 KISTI 서울분원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 서울테크노파크 기획사업본부, 숭실대 산학협력단,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기술개발지원본부 4개 기관과 ‘중소기업지원통합센터 서울지역센터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강회 KISTI 중소기업지원센터장(앞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을 비롯한 협약식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원장 박영서) 중소기업정보지원센터(센터장 김강회)는 25일 서울 회기로 KISTI 서울분원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 서울테크노파크 기획사업본부, 숭실대 산학협력단,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기술개발지원본부 4개 기관과 ‘중소기업지원통합센터 서울지역센터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 김강회 KISTI 중소기업지원센터장(앞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을 비롯한 협약식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지원통합센터는 미래창조과학부와 25개 정부 출연 연구소가 지난해 9월 설립해 12개 지역에 지역센터를 개설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원장 박영서) 중소기업정보지원센터(센터장 김강회)는 25일 서울 회기로 KISTI 서울분원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 서울테크노파크 기획사업본부, 숭실대 산학협력단,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기술개발지원본부 4개 기관과 ‘중소기업지원통합센터 서울지역센터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 김강회 KISTI 중소기업지원센터장(앞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을 비롯한 협약식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지원통합센터는 미래창조과학부와 25개 정부 출연 연구소가 지난해 9월 설립해 12개 지역에 지역센터를 개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