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산드라 엠브로시오, 애낳고도 몸매가 이래도 되? '다 가진 여신님'

출처:/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페이스북/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출처:/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페이스북/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가 자녀를 낳고도 여전한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브라질 출신 모델 알레산드라 엠브로시오 자녀가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알레산드라 엠브로시오 자녀 사진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재조명받았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델을 쓰는 것으로 유명한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인 알레산드라 엠브로시오는 과거 사진에서 비키니를 입고 폭발적 섹시미를 뽐냈다.

알레산드라 엠브로시오 자녀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알레산드라 엠브로시오 자녀, 아들이 엄마를 닮았네" "알레산드라 엠브로시오 자녀, 저 아이가 몇 년 후 모델급으로 성장하겠지" "알레산드라 엠브로시오 자녀, 엄마가 돼도 미모는 여전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