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 탈영, 고양·파주 지역서 발생…'오보'로 밝혀져

무장 탈영
무장 탈영

일부 언론에서 기사화한 고양시 파주지역 `무장 탈영병` 관련 속보는 오보인 것으로 밝혀졌다. 고양시 파주지역 22사단 측은 전자신문 인터넷 측에 전화를 걸어와 "지금 군인들이 훈련 중이며 언론에서 무장 탈영이 발생했다고 전한 뉴스는 오보이다"고 밝혔다.

29일 언론 등은 속보 형식을 통해 고양시 파주 지역에서 무장 탈영병이 발생했다고 보도 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