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렬 "박준금 만난 후, 정말 많이 변했다"…결혼생활 심경고백

지상렬 박준금 님과함께 결혼생활 심경 고백/사진 출처: JTBC 제공
지상렬 박준금 님과함께 결혼생활 심경 고백/사진 출처: JTBC 제공

지상렬 박준금 님과함께 결혼생활 심경 고백

‘님과함께’ 지상렬이 박준금과의 결혼생활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의 지상렬, 박준금 부부는 최근 대부도로 여름휴가를 떠났다.

지상렬과 박준금은 야외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긴 후, 두 사람 앞으로 예약된 방에 딸려있는 테라스에서 둘만의 소박한 바비큐 파티를 열었다.

지상렬은 끊임없이 고기를 구워 대령하며 박준금을 미소 짓게 했다.

이날 지상렬은 “누나 만나서 진짜 많이 변했다”고 운을 뗀 후, 박준금과의 결혼 생활 중에 느껴왔던 점들을 하나하나 나열하며 박준금을 적잖이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박준금을 놀라움에 빠트린 ‘연하 남편’ 지상렬의 결혼 생활 비하인드 스토리는 오는 30일 수요일 밤 11시, JTBC 재혼 미리보기 ‘님과 함께’에서 공개된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