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호 여친 11월 결혼 추진 날짜 미정
가수 김경호(43)가 11월 결혼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경호 측은 30일 오후 한 매체에 "(김경호가) 워낙 꼼꼼한 성격이라 웨딩업체를 운영하는 지인과 최근 몇 번 만났지만 결혼식 관련해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다"라고 말하면서 "10월은 힘들 것 같고 11월로 결혼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김경호는 현재 13세 연하 일본인 여자친구 교제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경호 여친과의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경호, 여친과 11월에 결혼하나봐", "김경호, 여친과 결혼 날짜는 언제?", "김경호, 여친이랑 결혼하는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