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본 카라스코의 미모가 화제로 떠올랐다.
카라스코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저스타디움서 열리는 2014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경기를 관전하기 위해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온 그녀는 파란색 초미니스커트를 입은 채 관능적인 매력을 뽐냈다.
이날 카라스코는 평소에도 즐겨 입는 초미니 스커트를 입은 채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해 선수들과 취재진을 즐겁게 만들었다.
카라스코는 류현진이 다저스 유니폼을 입은 뒤 국내 팬들에게 전해졌다. 수차례에 걸쳐 다저스 더그아웃과 관중석에서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낸 것이다. 확인 결과 카라스코는 다저스 홍보팀 직원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