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엘 티저, 동성애 티저 이후 성행위 안무까지 보기 민망…'야동인줄'

출처:/포엘 티저 캡처/포엘 티저
출처:/포엘 티저 캡처/포엘 티저

포엘 티저

포엘 티저 영상이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안무로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31일 공개된 포엘 티저 안무 영상에서 멤버(차니, 예슬, 자영, 제이나)들은 바닥에 누워 다리를 벌렸고, 이 상태에서 허벅지 사이에 손을 넣었다. 엎드린 자세로 골반을 흔들고, 허리를 돌리는 등 성행위를 연상케하는 퍼포먼스를 이어갔다.

의상의 노출 수위도 상당했다. 상하의 란제리 위에 시스루천을 덧댔다. 특히 하의의 경우 엉덩이의 1/3 이상을 드러냈다. 멤버 모두 핫팬츠라 할 수 없는 짧은 길이의 의상을 입고 선정적인 안무를 소화했다.

한편 `포엘`은 다음 달 4일 `무브` 음원 및 뮤비 본편을 공개한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