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엄마와 함께 시원한 LED동굴속으로 발행일 : 2014-08-03 15:48 지면 : 2014-08-04 3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어둠과 빛이 만난 동굴 속 이색 미디어 퍼포먼스가 여름철 무더위를 잊게 하고 있다. 주말 30℃가 넘는 외부의 폭염 속에서도 15℃ 정도의 시원함을 유지하는 경기도 광명시 가학광산동굴에서 LED로 만든 터널을 한 아이가 엄마와 함께 지나가고 있다. 광명=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광명동굴미디어빛L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