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함께 시원한 LED동굴속으로

어둠과 빛이 만난 동굴 속 이색 미디어 퍼포먼스가 여름철 무더위를 잊게 하고 있다. 주말 30℃가 넘는 외부의 폭염 속에서도 15℃ 정도의 시원함을 유지하는 경기도 광명시 가학광산동굴에서 LED로 만든 터널을 한 아이가 엄마와 함께 지나가고 있다.

엄마와 함께 시원한 LED동굴속으로

광명=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