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키즈' 모니카, 프로야구 경기장 애국가 열창…청순미 과시

'배드키즈' 모니카, 프로야구 경기장 애국가 열창…청순미 과시

걸그룹 ‘배드키즈’의 리더 모나카가 폭풍 가창력으로 야구팬들을 사로 잡았다.

지난 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4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NC다이노스와 SK와이번스의 경기에 앞서 `배드키즈`의 모니카가 애국가를 열창했다.



특히 이날 모니카는 뛰어난 가창력과 순백의 흰색 원피스를 입고 청순미를 과시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모니카 매력 있네요”, ”모니카 폭풍가창력 놀랍네요”, ”모니카 외모도 매력있고 노래도 잘한다”, ”배드키즈 ‘귓방망이’ 노래 좋아했는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5월 데뷔한 배드키즈는 ‘귓방망이’라는 노래로 주목을 받은 바 있는 실력파 걸그룹이다.

전자신문인터넷 라이프팀

신지혜기자 sjh123@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