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이 국내 발전사 최초로 본사 내에 종합상황실을 설치했다. 종합상황실은 삼천포, 영흥, 영동, 여수, 분당 등 전국사업소에 분산 운영 중인 CCTV와 재난안전관리시스템, 국내·외 신재생에너지를 통합 관리한다. 남동발전은 재난안전방지를 위한 총괄센터 역할을 하도록 각 사업소 1500여대 CCTV와 발전설비 감시영상을 원활히 전송할 수 있는 대용량 인터넷 전송기술을 적용했다.

한국남동발전이 국내 발전사 최초로 본사 내에 종합상황실을 설치했다. 종합상황실은 삼천포, 영흥, 영동, 여수, 분당 등 전국사업소에 분산 운영 중인 CCTV와 재난안전관리시스템, 국내·외 신재생에너지를 통합 관리한다. 남동발전은 재난안전방지를 위한 총괄센터 역할을 하도록 각 사업소 1500여대 CCTV와 발전설비 감시영상을 원활히 전송할 수 있는 대용량 인터넷 전송기술을 적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