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나와 내 가족보다 지구나 사회를 우선시 한 적이 있는가? 우리는 지구와 사회 속에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이것이 잘 유지 될 수 있도록 일련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를 망각하고 살아간다.
시야를 넓게 가질 필요가 있다. 우리는 지금 많은 것을 놓치며 살아가고 있다. 현 지구는 환경오염, 각종 강력범죄, 전쟁 등의 다양한 이유로 병들어 가고 있으며, 이는 곧 우리에게 큰 피해로 돌아올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일찍이 깨닫고 지구의 평화를 위해 외로운 목소리를 내는 사람이 있어 화제이다. 책 「말기 정신암」을 통해 자연파괴와 범죄들을 묵시하고 있는 현대인들을 ‘말기 정신암’에 걸렸다고 비유하며 큰 반향을 일으킨 저자, 바로 一甲이다.
저자 一甲은 책 「말기 정신암」, 「지구를 떠나야 산다」를 연이어 출간하며, 최근 지구상에서 발생하고 있는 무분별한 자연파괴나 전쟁, 살인, 인육섭취 등의 강력범죄들은 결국 인간이 자행한 결과이고, 이제는 이러한 행위를 멈추어야 한다고 전했다.
一甲은 책에서만 그치지 않았다. 우리가 처한 끔찍한 현실을 보다 많은 사람에게 알리기 위해 음원과 유튜브를 통해서도 다시금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음원 ‘말기 정신암’, ‘평화로 가는길’, ‘고마워요’ 등을 연이어 발표하면서 살기 좋은 지구를 위한 메시지를 꾸준히 전달하고 있으며, 곧 새로운 음원이 출시될 예정이다.
一甲의 제자는 一甲에 대해 “무엇을 위해 살아야 행복한 삶이고, 진정한 삶이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야 올바른 삶인지를 가르쳐주는 분”이라며, “평화를 이뤄 수 많은 사람들을 살리려 하는 선생님의 깊은 뜻을 함께 나눠 지구와 사회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