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희 근황 공개, 성숙해진 모습에 '빵꾸똥꾸 어디갔어?' 폭풍성장

진지희 근황
 출처= 진지희 SNS
진지희 근황 출처= 진지희 SNS

진지희 근황

진지희(15)가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5일 진지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랜만에 글 올린다. 오늘은 엄마랑 데이트한 날. 영화 <명량>도 보고 맛있는 아이스크림도 먹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4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진지희는 파란색과 하얀색이 섞인 줄무늬 티셔츠를 입고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한층 성숙해진 모습이 돋보인다.

진지희는 2003년 드라마 <노란 손수건>으로 데뷔했으며 2009년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정해리 역으로 출연해 ‘빵꾸똥꾸’라는 유행어를 남기며 이름을 알렸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