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람시계와 커피메이커가 만나면…

[테크홀릭] 바리씨얼(Barisieur)은 알람시계 일체형 커피 메이커다. 독일 디자이너 조슈아 레노프(Joshua Renouf)가 고안한 것으로 잠자기 전에 재료를 준비해두면 일어나는 동시에 갓 끓인 커피를 마실 수 있게 해주는 제품인 것.

알람시계와 커피메이커가 만나면…

본체에는 커피콩과 설탕을 넣는 서랍과 우유를 넣는 시험관을 닮은 용기 등이 준비되어 있다. 물을 끓일 때에는 유도가열방식(IH)을 이용한다. 겉모양은 복고풍으로 디자인해서 인테리어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관련 내용 원문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알람시계와 커피메이커가 만나면…

전자신문인터넷 테크홀릭팀

이석원 기자 techholi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