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페스티벌을 위한 ‘조립식 캡슐호텔’

[테크홀릭] 비앤드비(B-AND-BEE)는 야외에서 이용할 수 있는 간이 캡슐 호텔이다. 내부에는 킹사이즈 침대가 들어갈 정도로 널찍하다. 벨기에 출신 디자이너가 벌통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것으로 육각형 벌통을 쌓아놓은 모양새다. 조립식이기 때문에 공간만 있다면 야외 페스티벌 등 다양한 장소에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야외 페스티벌을 위한 ‘조립식 캡슐호텔’

B-and-Bee stackable sleeping cells installation from Dezeen on Vimeo.

야외 페스티벌을 위한 ‘조립식 캡슐호텔’

전자신문인터넷 테크홀릭팀

이석원 기자 techholi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