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대표 도상철)은 먹거리 전문 자체 브랜드(PB) 상품 ‘순수담은’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100% 메밀과 현미로 만든 ‘순수담은 메밀+현미면 세트’를 첫 상품으로 내놓고 2일 오후 방영한다. 메밀면 12인분과 소스 2병, 현미면 12인분과 비빔장 1병, 냉소스 7개 1세트를 4만9900원에 판매한다. PB 출시 기념 페이스북 이벤트도 진행한다.
조성호 NS홈쇼핑 전략기획부문장은 “앞으로 건강하고 바른 먹을거리 문화를 선도할 다양한 PB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