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군인 가족 위한 관사 내 공동육아 나눔터 개소

롯데하이마트는 11일 백령도 309관제대대에서 ‘맘(mom)편한 공동육아 나눔터’ 개소식을 열었다.

공동육아 나눔터는 군인가족이 마음 편히 자녀를 돌볼 수 있도록 군 관사 내 공간을 공동육아공간으로 리모델링해주는 사업이다.


한병희 롯데하이마트 대표(왼쪽 세번째)와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왼쪽 다섯번째), 박대섭 국방부 인사복지실장(왼쪽 두 번째) 등 참석자가 국방부 관계자 및 군인 가족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롯데하이마트, 군인 가족 위한 관사 내 공동육아 나눔터 개소

한세희기자 h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