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전쟁'슈 쌍둥이 딸 라희-라율, 윙크· 먹방 '애교에 녹겠네'

출처:/CJe&m/고래전쟁
출처:/CJe&m/고래전쟁

고래전쟁

고래전쟁에 슈의 쌍둥이 딸 라희-라율이 나와 애교를 선보인다.



12일 `고래전쟁` 제작진은 3회 방송을 앞두고 슈의 쌍둥이 딸 임라희·라율의 사랑스러운 애교가 담긴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쌍둥이는 입에 과자를 물고 통통한 볼로 오물거리며 먹방을 연출하거나, 소파를 짚고 몸을 흔드는 댄스를 선보이는 모습이 마치 인형을 보는 것 같은 사랑스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와 더불어 쌍둥이는 이날 방송에서 엄마 슈가 "윙크"를 외치자 보란 듯이 깜찍하게 두 눈을 깜빡

이는 애교를 선보이며, 보는 이로 하여금 절로 엄마 미소를 짓게 한다는 후문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라희·라율이 점점 더 예뻐진다", "윙크하는 모습 기대된다", "토마토 같이 통통한 볼 깨물어 주고 싶다", "저런 아기들이라면 하루 종일 보고 있어도 행복할 것 같다" 등 쌍둥이를 향한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