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대엽, 29일 득녀 태명 '추사랑'…"사랑이 잘 태어났어요"

출처:/추대엽 sns/추대엽 득녀
출처:/추대엽 sns/추대엽 득녀

추대엽 득녀

개그맨 추대엽이 득녀 소식을 전해 화제다.



29일 오전 7시 1분 개그맨 추대엽의 아내 이은미씨가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3㎏의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하다.

지난 3월 29일 백년가약을 맺은 추대엽과 이은미씨는 결혼 4개월 만에 부모가 되는 기쁨을 누렸다.

추대엽은 “사랑이(태명)가 건강히 잘 태어났습니다. 사랑이의 순산을 위해서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 참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