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구르족 미녀 '구리나자', 사진보니 '동양의 비너스' 딱 맞는 표현

위구르족 미녀 구리나자
 출처- 구리나자SNS
위구르족 미녀 구리나자 출처- 구리나자SNS

위구르족 미녀 구리나자

위구르족 미녀 구리나자의 미모가 네티즌들 사이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구리나자 미모는 최근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구리나자의 일상이 담긴 셀카 사진이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리나자는 자그마한 얼굴에 동서양이 절묘하게 조화된 외모가 매력적이다. 특히 미모 뿐 아니라 172cm의 큰 키로 팔등신 몸매까지 갖추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1992년생인 구리나자는 중국 소수민족인 위구르족 출신으로 중국 현지에서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이며 `위구르 여신`, `동양의 비너스` 라는 별칭을 얻고 있다.

구리나자는 현재 북경전영학원에 재학 중이며, 각종 드라마와 영화 등을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