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홀릭] 이색 발명품으로 눈길을 끌어온 영국인 발명가 콜린 퍼즈(Colin Furze)가 이번에는 거대한 엉덩이형 방귀 머신을 만들어 프랑스로 발사하겠다는 엉뚱한 계획을 세웠다. 그는 자신이 고안한 기기로 방귀를 내뿜었고 이 세계 최대 규모의 방귀 소리는 그의 바람대로 도버 해협을 건너 프랑스 북부 칼레 지방까지 도착했다고 한다. 관련 내용은 아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상바로가기 : " target="_blank" alt="영상바로가기 새창">
전자신문인터넷 테크홀릭팀
이석원 기자 techholi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