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홀릭] 어린 아들을 위해 아빠가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 시뮬레이터를 직접 만들었다. 제프 하이스미스(Jeff Highsmith) 씨가 그 주인공. 그는 아들을 위해 나사 시뮬레이터를 만들었다. 외형 뿐 아니라 실제로 통화도 가능하다. 이륙할 때 느껴지는 진동까지 그대로 재현했다고. 제작 과정은 동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내용 원문은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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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테크홀릭팀
이원영 IT칼럼니스트 techholi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