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한 도심 속 짚라인쇼

[테크홀릭] 짚라인(zipline)은 미국과 유럽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익스트림 레포츠다. 도르래에 연결한 와이어에 매달려 빠른 속도로 줄을 타고 비행하듯 이동한다. 국내에도 짚라인을 즐길 수 있는 곳인 생기고 있지만 파나마시티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도시형 짚라인은 프로 점퍼가 아찔한 장면을 연출한다. 213m 높이 빌딩에서 출발해 중간에 와이어를 끊고 낙하산을 펼쳐 지상으로 착지한다. 관련 내용 원문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테크홀릭팀

이석원 기자 techholi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