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 팔자 주름 펴주는 기적의 크림 '링클닥터' 등장

안면 팔자 주름 펴주는 기적의 크림 '링클닥터' 등장

얼굴 주름을 펴주는 크림 ‘링클닥터’가 등장했다.

링클닥터는 KODA HALOSPHERE3 HETCAM과 세명대학교에서 인체에 8시간을 적용해 국내외 임상시험을 완료했다.



기존 제품들은 주름을 개선하기 위해서 3개월 이상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이 크림은 1분 안에 바로 효과를 볼 수 있다. 즉석 주름개선 크림은 이번이 처음인 것.

링클닥터는 늘어진 얼굴 피부를 탱탱하게 다듬고 주름을 유발하는 외부 요인들로부터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이 크림은 식약처에서 주름개선으로 인증한 아데노신, EGF, 아세틸헥사펩타이드, 산자나무 등이 다량 함유돼 있어 피부에 탄력을 부여한다. 또한 피부 속 깊은 곳까지 영양을 공급해 피부 노화를 억제한다.

링클닥터의 사용법은 간단하다. 미간주름, 팔자주름 등 주름관리가 필요한 곳에 적당량을 취하여 골고루 펴 발라 주면 된다. 시간 경과 후에 에센스를 가볍게 덧발라 주면 더욱 좋다.

만약 화장을 했다면 주름부위를 면봉으로 닦아낸 후 링클닥터 크림을 바르는 것이 좋다. 바른 후 파우더만 살짝 발라주면 자연스러운 주름개선 효과를 빠르게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임상시험을 이끈 연구팀은 “이번 크림은 주름으로 고민에 빠진 사람들에게 매우 흥미롭고 빠르게 효과를 볼 수 있는 주름개선 크림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링클닥터는 네이버 팜스토어온(http://storefarm.naver.com/korcare)에서 론칭기념으로 7만9900원에서 4만원 할인된 인터넷 최저가 3만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라이프팀

김재영기자 hasub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