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렬 부인 박수진 씨 전지현
전광렬 부인 박수진씨의 청순한 외모가 인터넷 상에서 화제다.
21일 저녁 서울 강남구 삼성동 더 라빌에서는 `전광렬 가족의 행복한 하루`라는 이름의 자선 콘서트가 열렸다. 이날 자선 콘서트에는 배우 전광렬과 부인 박수진씨가 참석했다.
시리아 난민 아동 식수 및 위생 사업을 돕기 위한 자선 콘서트 `행복한 하루`는 배우 전광렬이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마련한 자리다.
이날 전광렬 부인 박수진은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 드레스와 긴 생머리로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전광렬 박수진 부부의 아들 전동혁 군도 이날 부모님을 따라 행사에 참석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과거 전광렬 부인 박수진은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전광렬 부인 박수진은 몸매 비결을 묻는 질문에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관리를 꾸준히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전광렬 부인 박수진씨의 외모에 네티즌들은 "전광렬 부인, 미모 대박", "전광렬 부인, 전지현 닮은꼴", "전광렬 부인, 몸매도 좋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