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홀릭] 위성통신사업자인 디지털글로브(Digital Globe)가 지난 8월 18일(현지시간) 지구 관측 위성인 월드뷰-3(WorldView-3)을 실은 채 우주로 향하는 아틀라스Ⅴ 로켓의 비행 장면을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사진은 지난 2007년 쏘아올린 월드뷰-1 지구 관측 위성이 고도 450km 상공에서 촬영한 것이다. 사진 촬영 당시 월드뷰-1과 아틀라스Ⅴ 사이의 거리는 600∼1,200km 사이였다고 한다. 더구나 월드뷰-1은 2만 7,000km/h, 아틀라스Ⅴ 로켓도 1,610km/h에 달하는 엄청난 속도로 비행 중이었다. 하지만 월드뷰-1은 아틀라스Ⅴ 로켓을 선명하게 담아내는 데 성공했다. 디지털글로브는 이 장면을 GIF 애니메이션 이미지로 만들어서 공개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테크홀릭팀
이원영 IT칼럼니스트 techholi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