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부패척결 및 소통강화 합동워크숍

미래창조과학부가 주말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이현로 한화생명연수원에서 부패척결 및 소통강화 합동워크숍을 개최했다.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공공기관의 공정성과 투명성은 조직의 존재이유 자체이자 존폐를 좌우”한다며 “우리가 투명하고 공정하지 않다면 우리를 신뢰할 사람은 아무도 없고, 창조경제도 공허한 외침에 지나지 않을 것” 이라고 언급했다.

미래부, 부패척결 및 소통강화 합동워크숍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