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창원 순천 침수
부산, 창원등 호우주의보로 인한 비 피해가 잇따른 가운데 순천 역시 호우주의보로 인한 침수 사고가 발생했다.
전남지역에 최고 123㎜의 폭우가 내린 25일 오후 전남 순천시 남내동 남문교 인근 하천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 15대가 고립됐다고 전해졌다.
이에 현재 119구조대가 구조작업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
전남지역에 최고 123㎜의 폭우가 내린 25일 오후 전남 순천시 남내동 남문교 인근 하천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 15대가 고립됐다고 전해졌다.
이에 현재 119구조대가 구조작업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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