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중공업 윤제현 대표 사임...넥솔론 이우정 대표 체제로 발행일 : 2014-08-25 17:04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태양광 잉곳·웨이퍼업체 넥솔론은 이우정·윤제현 공동대표이사 체제에서 윤 대표 사퇴로 이우정 단독 대표이사가 됐다고 25일 공시했다. 윤 전 대표는 일신상 이유로 이날 사임했다고 밝혔다. 최호기자 snoop@etnews.com 넥솔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