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개막한 2014년 대한민국 IT융합엑스포에서 엔티씨(대표 신정일)는 세계 최초로 상호공감형 행사진행 애플리케이션 ‘이플(Event Play)’을 선보였다. 이플은 행사 진행용 도우미 앱으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을 이용해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첨단 행사 진행용 도우미 어플이다. 사진은 앤티씨 직원이 관람객들에게 행사진행 도우미 이플을 활용해 이벤트를 진행하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한편,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한 IT융합엑스포에는 국내외 161개사 참가해 SW와 스마트워크, 3D 등 IT융합관련 제품이 대거 선보였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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